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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정체 고민 끝… ‘꿈의 스마트카’ 가 온다 2012-05-0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95
시속 110㎞의 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A씨. 그는 핸들 옆에 달려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전방 900m에 대형 교통 사고가 난 것을 알 수 있었다. 뒤이어 올라온 우회도로와 목적지로 가는 최단 코스 정보를 보고 핸들을 국도 방향으로 돌렸다. 1시간 쯤 지나 교차로에 진입하자 이번에는 보행자가 있다는 메시지가 떴다. 하마터면 사고를 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A씨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3시간 쯤 지나자 오전에 스마트폰 앱이 알려 준 날씨와 달리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앞 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하라는 알림 메시지가 도착했다.

속도를 늦추고 1시간 쯤 가니, 이번에는 500m 전방에 공사 표지판과 800m 전방에 쓰러진 나무가 있다는 정보가 올라왔다. 긴 운전에 밀려오는 졸음에 잠시 차선을 벗어나자 곧바로 주행선을 이탈했다는 경고음이 울렸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는 동안 만난 궂은 날씨와 밀리는 길에도 불구하고 A는 예상보다 빨리 부산에 도착할 수 있었다. 모두 웨이브(WAVE) 통신칩을 활용한 스마트 자동차 기술 덕택이었다.

기사원문보기 :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503000399&md=20120503115054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