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부가 2027년 레벨4+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신규 지원 국책과제 사업을 공고했다. 완성차 제조사, 자동차 부품사, 소프트웨어(SW) 개발사, 통신사 등 민간기업과 다양한 연구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범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국책과제 사업 신청을 받는...중략...</p>
<p><a href="https://www.etnews.com/20220124000147" target="_blank">**출처 : 전자신문(원문보기)</a></p>
정부가 2027년 레벨4+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신규 지원 국책과제 사업을 공고했다. 완성차 제조사, 자동차 부품사, 소프트웨어(SW) 개발사, 통신사 등 민간기업과 다양한 연구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범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국책과제 사업 신청을 받는...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