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2일 정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최근 관내 21개 교차로에 AI 카메라를 설치하고 전자, 정보, 통신 등이 융합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과 함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시작했다. AI 카메라로 수집된 교통량과 포화도, 차량 및 보행자 정보 등 데이터 분석으로 최적의 신호주기를 계산해 적용함으로써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교통 및 환경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중략...</p>
<p><a href="https://m.newspim.com/news/view/20211222000738" target="_blank">**출처 : 뉴스핌(원문보기)</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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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최근 관내 21개 교차로에 AI 카메라를 설치하고 전자, 정보, 통신 등이 융합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과 함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시작했다. AI 카메라로 수집된 교통량과 포화도, 차량 및 보행자 정보 등 데이터 분석으로 최적의 신호주기를 계산해 적용함으로써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교통 및 환경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