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략...약 10년 전만 해도 국내 팹리스 기업이 200여개에 달했으나 현재는 100개 내외로 반토막이 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힘든 시기를 버텨 온 업체 가운데 빛을 보게 된 곳들이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라닉스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사는 자동차 및 사물인터넷(IoT) 관련 반도체를 설계한다. 실리코니아, 서두인칩 등을 거친 최승욱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중략...</p>
<p><a href="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26826" target="_blank">**출처 : 디지털데일리(원문보기)</a></p>
...중략...약 10년 전만 해도 국내 팹리스 기업이 200여개에 달했으나 현재는 100개 내외로 반토막이 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힘든 시기를 버텨 온 업체 가운데 빛을 보게 된 곳들이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라닉스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사는 자동차 및 사물인터넷(IoT) 관련 반도체를 설계한다. 실리코니아, 서두인칩 등을 거친 최승욱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