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G유플러스가 서울로보틱스와 '지능형 인프라 라이다(LiDAR) 인식기술' 실증에 돌입한다. 지능형 인프라 라이다 인식기술은 주로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되는 라이다 센서를 교차로 등 도로 인프라에 구축하여 차량·이륜차·보행자 등 도로 위 객체를 정확하게 인지한다. 센서 1대만으로도 24시간 내내 도로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 형상만 인식,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도 낮다...중략...</p>
<p><a href="https://www.etnews.com/20211121000034" target="_blank">**출처 : 전자신문 (원문보기)</a></p>
LG유플러스가 서울로보틱스와 '지능형 인프라 라이다(LiDAR) 인식기술' 실증에 돌입한다. 지능형 인프라 라이다 인식기술은 주로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되는 라이다 센서를 교차로 등 도로 인프라에 구축하여 차량·이륜차·보행자 등 도로 위 객체를 정확하게 인지한다. 센서 1대만으로도 24시간 내내 도로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 형상만 인식,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도 낮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