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텔러스(대표 김선건)와 이노카(대표 김광희)가 차량사물통신(V2X675)과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를 결합한 통합단말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DTG는 국내외 상용차에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전장장치다. DTG는 탑승자 운행기록을 분석해 교통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운전자의 위험운전 습관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교통사고를 예방...중략...</p>
<p><a href="https://www.etnews.com/20211116000126" target="_blank">**출처 : 전자신문 (원문보기)</a></p>
텔러스(대표 김선건)와 이노카(대표 김광희)가 차량사물통신(V2X675)과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를 결합한 통합단말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DTG는 국내외 상용차에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전장장치다. DTG는 탑승자 운행기록을 분석해 교통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운전자의 위험운전 습관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교통사고를 예방...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