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최근 반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테슬라 차량에서 잠든 채 주행한 사례가 북미나 국내에서 종종 목격돼 논란이 일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는 자율주행 시 운전자의 수면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처럼 보이지만 소비자가 잠들어도 되는 자율주행차가 나오려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중략...</p>
<p><a href="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1/11/1044252/" target="_blank">**출처 : 매일경제 오피니언(원문보기)</a></p>
최근 반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테슬라 차량에서 잠든 채 주행한 사례가 북미나 국내에서 종종 목격돼 논란이 일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는 자율주행 시 운전자의 수면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처럼 보이지만 소비자가 잠들어도 되는 자율주행차가 나오려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