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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가 교통정보 안테나 2012-04-2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50
“저쪽 도로 위에 있는 전광판이 보이시죠? 표시되는 내용이 현재 주요 도로의 상황을 알려줍니다. 이전보다 훨씬 정확하지요.”

18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도로. 승용차에 함께 탄 대전시청 교통정책과의 호종현 주무관이 앞을 가리키며 말했다. 다른 대도시에서도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구축해 전광판으로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이나 평균 속도 등을 알려준다. 하지만 호 주무관은 대전시의 전광판은 다른 시도와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운전석 앞쪽 구석에 달린 하이패스 단말기를 가리켰다.

“바로 저 기기가 정확한 교통 상황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장치입니다.”


기존에는 도로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특정 지점에 장비를 설치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도로 밑에 장치를 묻어 놓고 그곳을 지나는 차량 수와 속도를 수집하거나 도로 위에 달린 카메라로 차량의 순간 속도를 파악해 운전자에게 제공해 온 것이다.

기사원문보기 : http://news.donga.com/3/all/20120422/45717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