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대차가 다가오는 완전자율주행차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5G C-V2X 솔루션 내재화를 추진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스라엘의 차량용 통신 반도체 설계업체인 '오토톡스'로부터 C-V2X 칩셋을 공급받아 내년에 출시하는 '제네시스 GV90'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오토톡스 솔루션을 활용한 5G C-V2X 개발...중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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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702" target="_blank">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a></p>
현대차가 다가오는 완전자율주행차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5G C-V2X 솔루션 내재화를 추진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스라엘의 차량용 통신 반도체 설계업체인 '오토톡스'로부터 C-V2X 칩셋을 공급받아 내년에 출시하는 '제네시스 GV90'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오토톡스 솔루션을 활용한 5G C-V2X 개발...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