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자율주행 위한 C-ITS ‘가시밭길’… 기업 투자 꺼리고, 지자체 사업 차질2021-10-16|
작성자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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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가 삼성전자와 네이버, KT 등 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을 위한 통신방식 단일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디지털 뉴딜 핵심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그러나 통신방식 단일화는 이르면 2024년에야 지정될 것으로 예상돼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C-ITS 사업을 추진했던 지방자치단체는 아예...중략...</p>
<p><a href="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10/15/MXO2FHH4EFHABFQ3NS6IUF7TQU/" target="_blank">**출처 : 조선일보(원문보기)_ 엣지 or 크롬환경에서 보기 추천</a></p>
정부가 삼성전자와 네이버, KT 등 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을 위한 통신방식 단일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디지털 뉴딜 핵심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그러나 통신방식 단일화는 이르면 2024년에야 지정될 것으로 예상돼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C-ITS 사업을 추진했던 지방자치단체는 아예...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