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뉴딜’의 핵심사업으로까지 일컬어지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사업이 지난한 표준 채택 이슈를 뒤로 하고 WAVE와 C-V2X의 병행 구축으로 일단락됐다. C-ITS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 안전한 운전을 도모하는 인프라다.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진행돼 온 C-ITS 시범사업을 올해 완료하고...중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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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32" target="_blank">**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a></p>
‘K-뉴딜’의 핵심사업으로까지 일컬어지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사업이 지난한 표준 채택 이슈를 뒤로 하고 WAVE와 C-V2X의 병행 구축으로 일단락됐다. C-ITS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 안전한 운전을 도모하는 인프라다.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진행돼 온 C-ITS 시범사업을 올해 완료하고...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