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할 도로 없어 미국 가는 자율주행차···원격주차·배터리 “인증 받다 날 샐 판”2021-09-28|
작성자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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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규제에 신음하는 미래차…말뿐인 혁신에 뒤처지는 韓/무선업데이트, 사업장서만 가능…새 기술마다 허가 필요/원격주차 6m만 허용…배터리 낙하 인증도 국제기준 5배/투자·라인 조정·온라인판매 등 일일이 노조 동의 받아야/배달로봇은 '車' 보도 못다녀…법 제한 막혀 상용화 먼길...중략...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시험 주행에서는 여러 대의 무인 자율주행차가 교차...중략...</p>
<p><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2RN1Q340N" target="_blank">**출처 :서울경제 (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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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itskorea.kr/boardDetail.do?type=8&idx=10849&currentPage=1&searchType=&searchText=" target="_blank"><span style="color:rgb(255, 140, 0)"><u><strong>** [국토부/설명자료]</strong></u></span><span style="color:rgb(0, 0, 0)"><u><strong> </strong></u></span><span style="color:rgb(0, 0, 255)"><u><strong>전기차·자율차 국내 안전기준은 국제기준과 동일하며, 국내에서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는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전국 모든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습니다</strong></u></span><span style="color:rgb(255, 102, 51)"><u><strong>.(21.09.28_국토부 설명 자료 참고)</strong></u></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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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신음하는 미래차…말뿐인 혁신에 뒤처지는 韓/무선업데이트, 사업장서만 가능…새 기술마다 허가 필요/원격주차 6m만 허용…배터리 낙하 인증도 국제기준 5배/투자·라인 조정·온라인판매 등 일일이 노조 동의 받아야/배달로봇은 '車' 보도 못다녀…법 제한 막혀 상용화 먼길...중략...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시험 주행에서는 여러 대의 무인 자율주행차가 교차...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