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KT가 부처 간 기술규격 다툼으로 멈춰 있던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사업에 재시동을 건다. C-ITS 사업은 지난 3월 구현모 KT 대표가 주주총회에서 “2025년까지 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비중을 50%까지 늘리겠다”고 밝힌 공약의 핵심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통부는 C-ITS 전국 구축 계획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C-ITS...중략...
<p><a href="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4/2021091400060.html" target="_blank">**출처 : 뉴데일리 (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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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부처 간 기술규격 다툼으로 멈춰 있던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사업에 재시동을 건다. C-ITS 사업은 지난 3월 구현모 KT 대표가 주주총회에서 “2025년까지 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비중을 50%까지 늘리겠다”고 밝힌 공약의 핵심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통부는 C-ITS 전국 구축 계획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C-ITS...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