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연일 '친환경'과 '무인 자율 시스템' 분야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수소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등 신기술을 총망라한 ‘친환경 물류·배송’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계획이 현실화되면, 무인 트럭이 택배를 나르고 로봇개가 집 앞까지 배송해 주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중략...</p>
<p><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917170005545" target="_blank">**출처 : 한국일보(원문보기)</a></p>
연일 '친환경'과 '무인 자율 시스템' 분야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수소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등 신기술을 총망라한 ‘친환경 물류·배송’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계획이 현실화되면, 무인 트럭이 택배를 나르고 로봇개가 집 앞까지 배송해 주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