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해부터 자율주행셔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이 서비스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br />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5일 세종시에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임시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운행요건 및 시험운행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된 후 허가를 얻은 첫 사례다. ...중략...</p>
<p><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61602109931650002&ref=naver" target="_blank">**출처 : 디지털타임스 (원문보기)</a></p>
지난해부터 자율주행셔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이 서비스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5일 세종시에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임시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운행요건 및 시험운행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된 후 허가를 얻은 첫 사례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