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copy_text">LG전자가 10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 중인 스마트폰 솔루션 ‘소프트 V2X(Soft V2X)’를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이 솔루션의 데뷔 무대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다. 소프트 V2X는 차량과 보행자 사이는 물론 차량과 이륜차 간, 차량과 차량 간 충돌위험을 스마트폰으로 사전에...중략...
<p><a href="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228" target="_blank">**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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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0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 중인 스마트폰 솔루션 ‘소프트 V2X(Soft V2X)’를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이 솔루션의 데뷔 무대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다. 소프트 V2X는 차량과 보행자 사이는 물론 차량과 이륜차 간, 차량과 차량 간 충돌위험을 스마트폰으로 사전에...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