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응급조치가 필요한 환자를 싣고 가는 구급차가 교차로를 마주하자 빨간 신호가 들어왔던 신호등이 파란 신호로 바뀐다.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급차의 위치를 파악해 신호 체계를 바꾸는 것이다. 수원시는 이러한 방식으로 관내 어느 곳에서도 10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는 시스템(긴급차량우선 신호시스템)을 구축했다...중략...</p> <p><a href="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602010000315" target="_blank">**출처 : 경인일보 (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