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사고 가능성 높은 버스 미리 색출2021-06-04|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658
<p>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검사이력 및 차량운행행태 데이터 실시간 분석을 통한 안전예측 모니터링 서비스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지원하는 2021년 데이터플래그십 사업으로, 총 사업비 5억5000만원이 투입된다...중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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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077" target="_blank">**출처 : </a><a href="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077">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a></p>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검사이력 및 차량운행행태 데이터 실시간 분석을 통한 안전예측 모니터링 서비스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지원하는 2021년 데이터플래그십 사업으로, 총 사업비 5억5000만원이 투입된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