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이퇀·징둥 무인배송차…베이징 도로를 달린다2021-05-31|
작성자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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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국 음식배달앱 메이퇀(美團)과 전자상거래업체 징둥(京東)이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공개적으로 무인배송 차량 도로주행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따냈다.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8회 국제스마트커넥티드카 기술총회에서 베이징시 고급자율주행시범구는 징둥, 메이퇀, 신스치 등 3개 기업에 베이징 공공도로에서 무인배송차 주행 테스트를...중략...</p>
<p><a href="https://www.ajunews.com/view/20210527163731935" target="_blank">**출처 : 아주경제 (원문보기)</a></p>
중국 음식배달앱 메이퇀(美團)과 전자상거래업체 징둥(京東)이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공개적으로 무인배송 차량 도로주행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따냈다.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8회 국제스마트커넥티드카 기술총회에서 베이징시 고급자율주행시범구는 징둥, 메이퇀, 신스치 등 3개 기업에 베이징 공공도로에서 무인배송차 주행 테스트를...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