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국도로공사가 ‘사고포착알리미’ 시스템을 24일부터 T map을 통해 확대 운영한다. 사고포착알리미는 민간 내비게이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속도로의 돌발상황을 신속하게 검지할 수 있는 사고대응 시스템이다. 먼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이 고속도로상에 발생하는 급감속, 정차 등 차량의 돌발 상황을 확인, 해당위치 등 좌표 값을 한국도로공사에 전송한다....중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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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285" target="_blank">**출처 : 교통뉴스(http://www.cartvnews.com)</a></p>
한국도로공사가 ‘사고포착알리미’ 시스템을 24일부터 T map을 통해 확대 운영한다. 사고포착알리미는 민간 내비게이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속도로의 돌발상황을 신속하게 검지할 수 있는 사고대응 시스템이다. 먼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이 고속도로상에 발생하는 급감속, 정차 등 차량의 돌발 상황을 확인, 해당위치 등 좌표 값을 한국도로공사에 전송한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