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서울시가 도로시설물과 스마트서비스가 통합된 도시 인프라인 &#39;스마트폴&#39;의 구축 운영 지침을 수립해 시행한다. 우후죽순 생겨난 가로등&middot;신호등&middot;CCTV지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막고 도로시설물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로시설물 안전 확보와 기술 수용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스마트폴 구축 운영 지침을 세워 이달부터 적용한다...중략...</p> <p><a href="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509500175" target="_blank">**출처 : 메트로신문(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