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copy_text"><span style="font-size:12px">엔비디아가 새로운 8세대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차 발전에 기여한다. 이 플랫폼은 2021년 안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에코시스템에 제공될 예정이다.하이페리온은 인공지능(AI) 기능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을 자동차에 장착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는 완전 작동 가능하고, 생산 준비가 완료된 개방형 자율주행 플랫폼이다...중략...</span><br /> <br /> <a href="http://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9" target="_blank">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nbsp;(원문보기)</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