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취임 1주년, &#39;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39; 비전 재정립 /지상&middot;지하&middot;연접의 입체개발 및 고속도로 디지털 전환/스마트 물류 등 신사업도 개척/중대재해 &#39;제로&#39;위해 첨단 기술 적극 활용...중략...</strong>스마트 물류와 같은 신사업을 개척하고 지능형교통체계(ITS)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길 확대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으로 비전을 재정립하고...중략...</p> <p><a href="https://www.etnews.com/20210416000123" target="_blank">**출처 : 전자신문 (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