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rgb(28, 28, 28); font-family:noto sans kr,titillium web,맑은 고딕,malgun gothic,나눔 고딕,nanum gothic,dotum,cwtexhei,jeju gothic,sans-serif; font-size:13px">취임 1주년을 맞은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오는 2025년까지 고속도로 전 구간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등 기술 발달에 대응해 공사를 ‘첨단과 혁신’ ‘스마트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다. 김 사장은 12일 서울경제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4차 산업 기술 확산 등 경영 환경 ...중략...</span></p>
<p><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2L21KVL16" target="_blank">**출처 : 서울경제신문(원문보기)</a></p>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오는 2025년까지 고속도로 전 구간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등 기술 발달에 대응해 공사를 ‘첨단과 혁신’ ‘스마트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다. 김 사장은 12일 서울경제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4차 산업 기술 확산 등 경영 환경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