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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레벨3 도입 관건은 사고책임 '주체' 2021-04-12|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450

자율주행 자동차가 입구인 레벨3 문턱에서 넘어가지 못한다. 자율주행차는 최근 ‘기술과장' 논란 등에 시달리며 기세가 한 풀 꺾였는데, 본격 자율주행인 레벨3단계 상용화부터 기술 문제말 고도 기업과 운전자간 법적인 ‘책임소재' 분쟁이 주된 걸림돌로 작용한다. 레벨3은 위급상황 등 조건부 운전자 개입이 가능한 자율주행 수준이다. 주행권한을 시스템에서...중략...

**출처 : 조선비즈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