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G 상용화 2년을 맞아 이동통신3사는 &lsquo;수익창출&rsquo;과 &lsquo;고객만족&rsquo;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통3사는 5G의 핵심으로 꼽히는 콘텐츠&middot;네트워크&middot;플랫폼&middot;단말기 4개 분야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통3사는 탈통신의 일환으로 &lsquo;5G 신규 사업 발굴&rsquo;에 박차를 가해 제2의 도약을 노린다....중략...</p> <p><a href="https://www.ajunews.com/view/20210404084106430" target="_blank">**출처 : 아주경제&nbsp;(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