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통의 ‘유통 명가’ 롯데그룹이 새 먹거리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재계 5위 롯데는 변화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서게 됐다. 이에 롯데그룹은 유통기업 이미지에서 탈피, 롯데지주의 바이오사업 검토와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인수 추진 등 다각도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중략...</p>
<p><a href="https://www.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4032149193610996" target="_blank">**출처 : e대한경제 (원문보기)</a></p>
전통의 ‘유통 명가’ 롯데그룹이 새 먹거리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재계 5위 롯데는 변화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서게 됐다. 이에 롯데그룹은 유통기업 이미지에서 탈피, 롯데지주의 바이오사업 검토와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인수 추진 등 다각도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