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대모비스가 31일 기존 부품 제조 역량에 더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현대차그룹이 미래사업으로 점찍은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신기술 발표 컨퍼런스를 열고 중장기 '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을 공개했다....중략...</p>
<p><a href="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1033116442844667de3572ddd_18" target="_blank">**출처 : 한국금융 (원문보기)</a></p>
현대모비스가 31일 기존 부품 제조 역량에 더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현대차그룹이 미래사업으로 점찍은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신기술 발표 컨퍼런스를 열고 중장기 '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을 공개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