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국전파기지국이 창사 25주년을 맞아 '와이어블(Wiable)'로 재탄생한다. 독보적 입지를 구축한 기지국 공용화 사업을 넘어, 지능형 교통체계(C-ITS)와 사물인터넷(IoT), 전기자동차 인프라 등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포석이다....중략...</p>
<p><a href="https://www.etnews.com/20210331000196" target="_blank">**출처 : 전자신문 (원문보기)</a></p>
한국전파기지국이 창사 25주년을 맞아 '와이어블(Wiable)'로 재탄생한다. 독보적 입지를 구축한 기지국 공용화 사업을 넘어, 지능형 교통체계(C-ITS)와 사물인터넷(IoT), 전기자동차 인프라 등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포석이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