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color:rgb(0, 0, 0);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sans-serif">5G 확산으로 사물인터넷(IoT) 보급에 속도가 붙자 사물인터넷이 이동통신사의 새로운 수익 창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nbsp;</span><span style="color:rgb(0, 0, 0);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sans-serif">28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39;2020년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39;에 따르면, 최근 사물인터넷 회선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사물인터넷 회선 수는 1366만4513개로&nbsp;...중략...</span></span></p> <p><a href="https://www.ajunews.com/view/20210328102723518" target="_blank">**출처 :아주경제 (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