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트럭에 전력 공급, 차와 대화하는 ‘AI 고속도로’ 깔린다2020-07-13|
작성자 : 지식서비스팀|
조회 : 754
<div>지난해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고속도로 10㎞ 구간에서 공개된 ‘e-Highway System(친환경 전기고속도로)'이다. 전기·디젤을 모두 쓰는 하이브리드 트럭이 이 구간에 들어서면 팬터그래프로 전기를 공급받으며 시속 90㎞ 이내로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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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818757" target="_blank">**출처 : 중앙일보 (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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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고속도로 10㎞ 구간에서 공개된 ‘e-Highway System(친환경 전기고속도로)'이다. 전기·디젤을 모두 쓰는 하이브리드 트럭이 이 구간에 들어서면 팬터그래프로 전기를 공급받으며 시속 90㎞ 이내로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