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통, 중국 첫 자율주행 전용 고속도로 착공2020-05-15|
작성자 : 지식서비스팀|
조회 : 1592
<div>중국의 첫번째 ‘초고속도로’가 착공에 들어갔다. 자율주행 전용도로가 설치되는 이 고속도로는 오는 2022년 개통, 같은 해 개최되는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때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저장성 항저우(杭州), 사오싱(绍兴), 닝보(宁波)를 경유하며 총 길이는 174km에 달한다. 707억 위안(약 12조 2000억 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1km당 4억 위안(약 590억 원)...중략...
<p><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773346" target="_blank">**출처 : 중앙일보(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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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첫번째 ‘초고속도로’가 착공에 들어갔다. 자율주행 전용도로가 설치되는 이 고속도로는 오는 2022년 개통, 같은 해 개최되는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때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저장성 항저우(杭州), 사오싱(绍兴), 닝보(宁波)를 경유하며 총 길이는 174km에 달한다. 707억 위안(약 12조 2000억 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1km당 4억 위안(약 590억 원)...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