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중국 스마트시티 추진 맞춰 충칭에 자율주행 시험시설 건설2020-03-26|
작성자 : 지식서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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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12px">중국 최대의 검색엔진 대기업 바이두는 중국 도시들이 스마트 인프라와 운전자 없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충칭시에 자율주행차 시험장을 만든다고 야후가 전했다. 바이두는 20일 총 5200만 위안(약 90억 원)을 투자해 센서가 내장된 도로 인프라 구축, 교통 신호 제어 시스템 구축, 첨단 컴퓨팅 및 데이터 스토리지 기능 개발 등이 포함된 자율주행차 시험장을 구축...</span>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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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smartcitytoday.co.kr/2020/03/23/%eb%b0%94%ec%9d%b4%eb%91%90-%ec%a4%91%ea%b5%ad-%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b6%94%ec%a7%84-%eb%a7%9e%ec%b6%b0-%ec%b6%a9%ec%b9%ad%ec%97%90-%ec%9e%90%ec%9c%a8%ec%a3%bc%ed%96%89/" target="_blank">**출처 :스마트시티투데이 (원문보기)</a></p>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 대기업 바이두는 중국 도시들이 스마트 인프라와 운전자 없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충칭시에 자율주행차 시험장을 만든다고 야후가 전했다. 바이두는 20일 총 5200만 위안(약 90억 원)을 투자해 센서가 내장된 도로 인프라 구축, 교통 신호 제어 시스템 구축, 첨단 컴퓨팅 및 데이터 스토리지 기능 개발 등이 포함된 자율주행차 시험장을 구축...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