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12px">` 퀄컴이 9월 24~25일(현지시간) 이틀간 샌디에이고 본사에서 `5G의 미래(The future of 5G)`를 주제로 연 워크숍과 시연장을 통해 확인한 미래다. 퀄컴은 이번 이벤트에 전 세계 140여 명의 애널리스트와 기자들을 초청해 제임스 톰프슨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의 기조강연과 함께, 퀄컴이 실험 중인 각종 기술 시연장에서 퀄컴과 협력회사들이 함께 개발한 5G 기술을 소개했다...중략...</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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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mk.co.kr/news/it/view/2019/10/806940/" target="_blank">**출처 : 매일경제 (원문보기)</a></p>
` 퀄컴이 9월 24~25일(현지시간) 이틀간 샌디에이고 본사에서 `5G의 미래(The future of 5G)`를 주제로 연 워크숍과 시연장을 통해 확인한 미래다. 퀄컴은 이번 이벤트에 전 세계 140여 명의 애널리스트와 기자들을 초청해 제임스 톰프슨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의 기조강연과 함께, 퀄컴이 실험 중인 각종 기술 시연장에서 퀄컴과 협력회사들이 함께 개발한 5G 기술을 소개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