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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0km는 가뿐한”,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발전할까? 2022-12-01|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250

폭스바겐과 포드가 투자한 아로고AI가 문을 닫은 이유에 대해 포드의 CEO 짐 팔리는 레벨4 ADAS의 미래에는 낙관적이지만 수익성 있는 자율주행차는 아직 멀었고 반드시 그 기술을 직접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렇다고 자율주행 기술개발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중략...자율주행은 그런 차원과는 달리 2010년 구글이 안전을 명목으로 내세웠던 만큼...중략...

 

**출처 : 글로벌오토뉴스(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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