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스마트폰 앱으로 지하철 칸별 혼잡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15일부터 교통정보 앱 ‘T맵 대중교통’에서 지하철 각 칸의 혼잡도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앱 업데이트를 통해 수도권 1~8호선부터 서비스한다. 추후 수도권 모든 지하철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지하철 혼잡도 정보는 초록, 노랑, 주황, 빨강 4단계 색상으로 제시된다...중략...</p>
<p><a href="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91487381" target="_blank">**출처 : 한국경제(원문보기)</a></p>
스마트폰 앱으로 지하철 칸별 혼잡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15일부터 교통정보 앱 ‘T맵 대중교통’에서 지하철 각 칸의 혼잡도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앱 업데이트를 통해 수도권 1~8호선부터 서비스한다. 추후 수도권 모든 지하철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지하철 혼잡도 정보는 초록, 노랑, 주황, 빨강 4단계 색상으로 제시된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