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기간통신사업자(이동통신 재판매사업자&middot;MVNO) 변경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기존까지 SKT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해 차량 원격제어, 안전보안, 인포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자사 고객에게 더 완전한 &lsquo;커넥티드카(통신망에 연결된 자동차)&rsquo; 서비스를 제공하기&nbsp;...중략...</p> <p><a href="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0/2020091001331.html" target="_blank">**출처 : 조선비즈 (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