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허경구)는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해외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한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하 K-City 네트워크)’으로 도시개발형 6건(6개국), 단일 솔루션형 6건(5개국) 등 총 12건(11개국)사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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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www.kharn.kr/mobile/article.html?no=12519" target="_blank">**출처 :칸 (원문보기)</a></p>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허경구)는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해외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한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하 K-City 네트워크)’으로 도시개발형 6건(6개국), 단일 솔루션형 6건(5개국) 등 총 12건(11개국)사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