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보정보통신 컨소시엄이 230억원 규모 광주광역시 차세대 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체계(C-ITS) 실증사업에서 우세한 결과를 차지했다. 5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C-ITS 실증사업 입찰 결과 대보정보통신 컨소시엄이 SK텔레콤과 경쟁에서 1점차이로 앞섰다. 이 컨소시엄은 대보정보통신, 현대오토에버, 네이버시스템, 한국정보기술, KT 등으로 구성돼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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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1444" target="_blank">**출처 : 디지털데일리(원문보기)</a></p>
대보정보통신 컨소시엄이 230억원 규모 광주광역시 차세대 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체계(C-ITS) 실증사업에서 우세한 결과를 차지했다. 5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C-ITS 실증사업 입찰 결과 대보정보통신 컨소시엄이 SK텔레콤과 경쟁에서 1점차이로 앞섰다. 이 컨소시엄은 대보정보통신, 현대오토에버, 네이버시스템, 한국정보기술, KT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