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광주시의 차세대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구축 사업이 사업자 선정 절차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2차례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입찰 공고했지만, 적격 업체가 없어 모두 유찰됐다. C-ITS 사업은 도로망 확장, 차량 간 통신환경 구축, 안전서비스 개발, 교통상황·위험정보 실시간 공유 등 차세대 자율 주행 교통서비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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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2248651Y" target="_blank">**출처 :한국경제 (원문보기)</a></p>
광주시의 차세대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구축 사업이 사업자 선정 절차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2차례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입찰 공고했지만, 적격 업체가 없어 모두 유찰됐다. C-ITS 사업은 도로망 확장, 차량 간 통신환경 구축, 안전서비스 개발, 교통상황·위험정보 실시간 공유 등 차세대 자율 주행 교통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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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