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 잡은 민자고속도로, 요금 절반 뚝?…결국은 조삼모사2019-12-09|
작성자 : 지식서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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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천안-논산 고속도로와 부산-대구 고속도로는 대표적인 민자고속도로입니다. 요금이 비싸기로도 유명합니다. <strong>일반 고속도로보다 2배 이상 비싼데 계약 기간은 무려 30년! </strong>천안-논산은 81km 전 구간을 달리면 9,400원이 나오고, 대구-부산은 좀 더 비싸서 82km 전 구간을 이용하면 10,500원이나 나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 비해 각각 2.09배, 2.33배나 더 비쌉니다.</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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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d.kbs.co.kr/news/view.do?ncd=4338237" target="_blank">**출처 : KBS뉴스 (원문보기)</a></p>
천안-논산 고속도로와 부산-대구 고속도로는 대표적인 민자고속도로입니다. 요금이 비싸기로도 유명합니다. 일반 고속도로보다 2배 이상 비싼데 계약 기간은 무려 30년! 천안-논산은 81km 전 구간을 달리면 9,400원이 나오고, 대구-부산은 좀 더 비싸서 82km 전 구간을 이용하면 10,500원이나 나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 비해 각각 2.09배, 2.33배나 더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