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부가 다부처 합동으로 2027년까지 개발하기로 한 자율주행차 레벨 목표를 융합형 '레벨4'에서 '레벨4플러스(+)'로 상향했다. 기술 개발이 성공하면 한정된 지역(ODD) 내에서는 완전 자율주행 수준의 주행을 하고 차량이 제어권을 운전자에게 넘기는 횟수도 10만㎞당 5회 이내로 안정적인 주행을 하게 된다..중략...국토부...중략...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목표를 재설정...중략...</p>
<p><a href="http://www.etnews.com/20191121000121" target="_blank">**출처 :전자신문 (원문보기)</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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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부처 합동으로 2027년까지 개발하기로 한 자율주행차 레벨 목표를 융합형 '레벨4'에서 '레벨4플러스(+)'로 상향했다. 기술 개발이 성공하면 한정된 지역(ODD) 내에서는 완전 자율주행 수준의 주행을 하고 차량이 제어권을 운전자에게 넘기는 횟수도 10만㎞당 5회 이내로 안정적인 주행을 하게 된다..중략...국토부...중략...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목표를 재설정...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