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copy_text">LG유플러스와 한양대 에이스랩(ACE Lab)이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이 다수 차량과 서로 통신하며 달리는 &#39;자율 협력&#39; 주행으로 진화한다. 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V2X 기반의 일반도로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5G-V2X는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기반 차량무선통신이다...중략...<br /> <br /> <a href="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0105104g" target="_blank">출처 : 한국경제 (원문보기)</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