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도로 상황을 5~15분 단위 이후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다. 단순히 차량이 가다 서다 반복하고 있다는 수준의 교통 예보보다 명확한 도로 상황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다. UN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의 고성안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교통정체의 원인을 파악하고, 특정 도로의 가까운 미래 상황을 예측해 시각화하는&nbsp;...중략...</p> <p><br /> **<a href="https://www.zdnet.co.kr/view/?no=20190709110124" target="_blank">출처 : zdnet korea(원문보기)</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