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등 11개 업체, 자율주행을 위한 안전제일 백서 발표2019-07-15|
작성자 : 지식서비스팀|
조회 : 836
<p>아우디를 비롯한 11개 업체가 공동으로 “자율주행을 위한 안전제일(“Safety First for Automated Driving” (SaFAD)백서를 발표했다. 디자인에 의한 안정성을 강조한 11개 업체의 리더는 안전한 자율주행차의 개발과 테스트 및 검증을 위한 조직화된 프레임워크를 내놓았다. 아우디와 BMW, 다임러, FCA, 폭스바겐 등 완성차회사를 비롯해 대형 부품회사 콘티넨탈, ...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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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global-autonews.com/bbs/board.php?bo_table=bd_034&wr_id=820&fbclid=IwAR2R1GbICApQGSV9fBBoZ0YxSDr6_0gmjvUwKo8bKRTXrRiDepDEKaJxP4c" target="_blank">**출처 :글로벌오토뉴스 (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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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itskorea.kr/boardDetail.do?type=6&idx=8079" target="_blank">** 백서 원문 보기 (바로가기)</a></p>
아우디를 비롯한 11개 업체가 공동으로 “자율주행을 위한 안전제일(“Safety First for Automated Driving” (SaFAD)백서를 발표했다. 디자인에 의한 안정성을 강조한 11개 업체의 리더는 안전한 자율주행차의 개발과 테스트 및 검증을 위한 조직화된 프레임워크를 내놓았다. 아우디와 BMW, 다임러, FCA, 폭스바겐 등 완성차회사를 비롯해 대형 부품회사 콘티넨탈,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