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인천시, 영종에 온디맨드 대중교통 플랫폼 도입한다2019-06-24|
작성자 : 지식서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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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대자동차그룹과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에 온디맨드 대중교통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오토에버는 씨엘, 연세대, 인천스마트시티와 컨소시엄을 구성, 인천시와 '영종국제도시 온디맨드 대중교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선정한 6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중 하나로...중략...</p>
<p><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62102109931650001&ref=naver" target="_blank">**출처 : 디지털타임스 (원문보기)</a> </p>
현대자동차그룹과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에 온디맨드 대중교통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오토에버는 씨엘, 연세대, 인천스마트시티와 컨소시엄을 구성, 인천시와 '영종국제도시 온디맨드 대중교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선정한 6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중 하나로...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