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퀄컴보다 양산 일정 늦지만, 호환성 측면에서 더 우수" 라닉스가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인프라의 핵심 기술인 '5G C-V2X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30일 자동차부품 업계에 따르면 라닉스는 최근 정부가 C-ITS(Cooperative Intelling Transport Systems·협력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표준 기술로 C-V2X(Celluar Vehicle to Everything) 적용을 검토...중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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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259" target="_blank">**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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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보다 양산 일정 늦지만, 호환성 측면에서 더 우수" 라닉스가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인프라의 핵심 기술인 '5G C-V2X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30일 자동차부품 업계에 따르면 라닉스는 최근 정부가 C-ITS(Cooperative Intelling Transport Systems·협력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표준 기술로 C-V2X(Celluar Vehicle to Everything) 적용을 검토...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