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대자동차그룹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울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일원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2021 자율주행 챌린지' 본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챌린지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0년부터 국내 대학의 관련 기술개발 및 인재육성을 돕기 위해 개최해 온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의 새 이름이다. 올해는 전기차 기반으로 실제...중략...</p>
<p><a href="https://www.asiae.co.kr/article/2021112911134671469" target="_blank">**출처 : 아시아경제(원문보기)</a></p>
현대자동차그룹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울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일원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2021 자율주행 챌린지' 본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챌린지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0년부터 국내 대학의 관련 기술개발 및 인재육성을 돕기 위해 개최해 온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의 새 이름이다. 올해는 전기차 기반으로 실제...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