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국스마트카드가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으로 MaaS(통합이동서비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랫폼으로 교통관련 데이터를 공개해 수요자 확보에 집중하고, 향후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등이 담긴 앱(APP)으로 수익을 낸다는 구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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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ajunews.com/view/20190414031244920" target="_blank">**출처 : 아주경제 (원문보기)</a></p>
한국스마트카드가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으로 MaaS(통합이동서비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랫폼으로 교통관련 데이터를 공개해 수요자 확보에 집중하고, 향후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등이 담긴 앱(APP)으로 수익을 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