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신호등', 교통 지옥 중국의 '브레인' 되다2018-08-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128
<p>중국의 신호등이 인공지능(AI)의 힘을 빌려 교통 문제 해결의 총아로 떠올랐다. 전국적으로 AI 신호등이 확대되면서 교통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일 중국 언론은 광둥성 중산시 소재 총 143개의 교차로 신호등이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신호등'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전 시(市)의 교차로에 스마트 개념이 ...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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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1073801&type=det&re=zdk" target="_blank">**출처 : 지디넷코리아 (원문보기)</a></p>
중국의 신호등이 인공지능(AI)의 힘을 빌려 교통 문제 해결의 총아로 떠올랐다. 전국적으로 AI 신호등이 확대되면서 교통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일 중국 언론은 광둥성 중산시 소재 총 143개의 교차로 신호등이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신호등'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전 시(市)의 교차로에 스마트 개념이 ...중략...